안녕하세여?? 근열선배 & 시흔맘!!  (94학번 미경이에여~)
알콩달콩 참 행복하게 사시네여..
몇번 들어왔다가..눈팅(. .)만 하다가 오늘에서야 아무래도 제 흔적을 남기고 싶어서여..
시흔이두 아주 귀엽고 예쁘네여...그리고 시흔맘도 못지않게 미모를 겸비하시고
무엇보다도 넘 배울점이 많다는 생각이 드네여..
전 15개월된 아덜이 있는데..제가 시흔맘에 비해서 넘 소홀하게 키운거 같아 반성도 되구여..앞으로 많은 정보랑 도움을 제가 받을것 같네여..
초보맘이 아니라 선순데여..(시흔맘이여)
게시판에 우리 아들 사진 올릴께여!! 함 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