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한국 나왔었구나...
이맘쯤 올거라 생각은 했었는데...
어쩐지...한참 연락이 없어서...계속 생각이 나더라니...
뭔일있나...싶어 걱정까지 되었었는데...
못봐서...너무너무 아쉽지만..
잘 다녀갔다니 다행이다..
두 녀석...잘 큰다..
가끔 들러서...안부 남겨줘~
괜찮다...괜찮다...하면서도...
막상 못봐선지...눈물이 날라고 그런다.
사진이나 가끔 올려줘~~
보고싶다...
너도 감기조심하고...또 보자~
세상에...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11-03 12:40:04 | 조회: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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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안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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