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삼아..
삼아..
수다를 떨어 좋긴 했다만...
역시 수다는 마주앉아 침튀겨가며 해야하는것을...
적당히 먹어주면서...^^
에공..언제나 함 볼려나...

비가온다...참 징그럽게도 온다.
여름장마보다 가을에 더 많은 비가 오는거같다.

두녀석...모두 잠들었다.
무척 졸립고 피곤하네...비탓인가...?
얼른 씻고 자야하건만...잠시 들렀다.

싸이...이도저도 아닌것 같아서...
그냥...뭔가 하나라도 신경써야하는일을 줄이자..싶어서..
귀차니즘에 빠져그렇지 뭐...ㅋㅋ

살빠진 서연이가 보고싶네..
괜스레 안스럽고 그렇다..

이 비....냄비우동에 소주한잔 했음 딱~좋겠다...캬아~~
▲ 이전글: 아주 쪼금씩이지만 비가 오네.
▼ 다음글: 짱쟈~~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1011     칭구~~ 바빴더냐? 전화없대?시흔맘09-21
1012언니.......김정미09-23
1013     아가씨~^^시흔맘09-23
1014언냐~~ 명절 잘보내고 왔나봐여..짱지~09-23
1015     짱쟈~~우린 잘보내고 왔어...시흔맘09-24
1016시흔이랑 주윤이....김영애09-26
1017     고모~잘 지내시죠?시흔맘09-26
1018예쁜 조카들 보러 가고 싶은 맘은 늘 굴뚝 같은데......김영애09-29
1019     구두 신청은 했는지....?시흔맘09-29
1020왜 싸이는 문을 닫았더냐...금주09-30
1023     🔸 삼아.. (현재 글)시흔맘09-30
1021언냐.. 잘 지내져??짱지~09-30
1024     짱쟈~~시흔맘09-30
1022아주 쪼금씩이지만 비가 오네.라니09-30
1025     라나~~시흔맘09-30
1026잘 갔는지 갈때 힘들었겠네...성현맘10-05
1027     언냐~시흔맘10-05
1028언냐~~짱지~~10-05
1029     짱쟈~~시흔맘10-06
1030언냐.. 부슬부슬 비가 와서리..짱지~~10-07
◀◀46474849505152535455▶▶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