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
수다를 떨어 좋긴 했다만...
역시 수다는 마주앉아 침튀겨가며 해야하는것을...
적당히 먹어주면서...^^
에공..언제나 함 볼려나...
비가온다...참 징그럽게도 온다.
여름장마보다 가을에 더 많은 비가 오는거같다.
두녀석...모두 잠들었다.
무척 졸립고 피곤하네...비탓인가...?
얼른 씻고 자야하건만...잠시 들렀다.
싸이...이도저도 아닌것 같아서...
그냥...뭔가 하나라도 신경써야하는일을 줄이자..싶어서..
귀차니즘에 빠져그렇지 뭐...ㅋㅋ
살빠진 서연이가 보고싶네..
괜스레 안스럽고 그렇다..
이 비....냄비우동에 소주한잔 했음 딱~좋겠다...캬아~~
삼아..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09-30 20:57:24 | 조회: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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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쪼금씩이지만 비가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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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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