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짱쟈~~우린 잘보내고 왔어...
짱쟈~~우린 잘보내고 왔어...
감기에 걸렸나보구나...우째냐...

일주일이라..그럼 담주에나 올려나..
좋으냐? 으흐흐.. 좋겠다..
동생의 퀼트솜씨 내 알지...시간나면 내꺼도...ㅋㅋ

정말 동윤이 많이컸네...
얼마전 혼자 앉는 모습보며 부러워했었는데..
벌써 걸음까지...역시 빨라...

늘 엄마와 둘이만 있다가 이젠 동윤이도 사람맛을 안게지..
있는 동안 암쪼록 건강하게 잘 지내다와..
감기 빨리 낫고...알겠지?

서울오면 함보자...

추신 - 서울엔 또 비다...
이긍...이번주내 멀쩡한 날이 별로 없는거 가토..
이러다 바로 겨울이 되어버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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