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처음으로 장거리 여행을 나선 주윤이..
걱정스럽긴 했지만 다행스럽게도 있는내내 건강하게 잘먹고, 잘놀아주었다.
환경이 낯설었는지 밤에 잠을 설쳐 엄말 힘들게 한것만 빼면...^^;;
목사님께서 주윤일 위해 기도도 해주셨다.
예배시간에 끙끙~대기도 하고 배고프다 울기도 했지만...양호한편...
주윤아..우리 왕자님...
목사님의 기도처럼 키가 자람과 동시에 지혜도 자라길 바래.
우리 아들...건강하게 커주렴...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