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도, 백화점에서 대여한 유모차에서도 잘자주어 다행..
배고픔에 운것빼곤...주윤이가 잘 적응해주었다.
손을 탄겐지..잠투정이 유독 심해져서 엄말 좀 힘들게한다.
덩달아 누나는 혼자 놀아야 하는시간이 늘어가고...
주윤아...덥겠지만..우리 아들...잘자고 잘먹고...잘 컸음 좋겠구나.
그래 줄꺼지? 사랑해~
* 그나마 엎드려 놓으면 잘자기도 한다.
* 분유를 가끔 거부...남기기도 하고...뱉기도 하고...혀로 젖꼭지를 밀어내기도 하고...
_ 모유가 잘나와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