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44일째(2005년 6월 18일 토요일 외출...)
_ 무리다 싶었지만 외출을 감행했다.

병원에서도, 백화점에서 대여한 유모차에서도 잘자주어 다행..

배고픔에 운것빼곤...주윤이가 잘 적응해주었다.



손을 탄겐지..잠투정이 유독 심해져서 엄말 좀 힘들게한다.

덩달아 누나는 혼자 놀아야 하는시간이 늘어가고...



주윤아...덥겠지만..우리 아들...잘자고 잘먹고...잘 컸음 좋겠구나.

그래 줄꺼지? 사랑해~



* 그나마 엎드려 놓으면 잘자기도 한다.

* 분유를 가끔 거부...남기기도 하고...뱉기도 하고...혀로 젖꼭지를 밀어내기도 하고...

_ 모유가 잘나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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