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742일째(2007년 5월 17일 목요일 울보...)
<b><center>사랑스런 남매.. 사랑해..</b></center>









_ 우리집 울보....

시흔이도 이맘때.. 작은것에도 그렇게 울더니만...

요즘 우리 주윤이가 작은일에도 울기부터 한다.



주윤이가 울때마다 엄마 가슴에 손을 대고 '주윤이가 울면 엄마 마음이 아파요~' 라고 했더니

낮엔 울면서 엄마 가슴을 호~ 해준다.....T.-



주윤아.. 울지말고 말하렴... 그래야 뭘 원하는지.. 알수있단다.

씩씩한 아들로 커주질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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