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737일째(2007년 5월 12일 토요일 스르르...)






_ 꾸벅 꾸벅.. 졸음이 쏟아지던 아침...

어제 늦게 잔 주윤인 남해로 향하는 차안에서 스르르~ 잠이 들었더랬다.



역시나 먹거리 앞에선 주체할 수 없는 힘이 솟는 똥강아지들..



잘먹고, 땀에 흠뻑 젖도록 놀고.. 첨벙거리며 뛰어다니고...

(우현형아 작아진 신발 하날 물려받곤 물고기가 있다며 좋아라~^^)



바다를 자주 볼 수 없는 똥강아지들..

내내 창 곁에 붙어서서 밖을 내다 보기도..^^



아쉬움 가득안고.. 늦게야 잠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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