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699일째(2007년 4월 4일 수요일 어쩌나...)
<b><center>노란고무줄 손에 들고..식당에서 엄마 머리묶는데 빌려주기도 하고...^^</b></center>









_ '니모 안넝~ 돈유니 안넝~' 사라지는 택시를 보며 내내 손 흔들던 똥강아지들..



처음으로 아이스바 손에 들고 혼자 다 먹었던날.. 물론 엄마가 몇입 먹었지만...ㅋㅋ

아주아주 신나하며 '음~ 마있다~' 하던 아들...^^



3개월 차이인 두 녀석... 아직 주윤이는 동윤이 옆에 있음 아기같다.

생긴것도, 말투도... ㅋㅋㅋ&nbsp;&nbsp;



4시쯤.. 너무너무 졸려 시흔이가 읽어주는 책을 들으며 깜빡 잠이 들었는데...

너무 깊게 잠들어버렸나?

엄마 양옆에 누워 잠든 녀석들... 저녁도 못먹고 푹~ 깊은 잠에 빠져버렸다...

어쩌나.... 내일 아침은 일찍 해줘야겠다... 미안해... 그리고.. 너무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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