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698일째(2007년 4월 3일 화요일 ^^)
<b><center>화단에 핀 꽃들을 보며 좋아라~</b></center>







_ 오전에 할머니와 짧게 통화를 한 주윤이..

'하라뻐지~ 함머니~ 보고싶어요' 하던 아들..^^&nbsp;&nbsp;주말에 가서 뵙자꾸나...





'짱지니모는? 돈유니는?' 하며 기다리고 또 기다려하던 주윤이..

들어서는 이모와 동윤일 보며 어찌나 좋아하는지...ㅋㅋ



많이 커버린 주윤이 모습에 놀라고, 말하는 주윤이 모습에 또 한번 놀라고...

이모는 주윤이가 많이 컸다며 신기한듯...기특한듯...^^&nbsp;&nbsp;(본지 오래되었죠? ㅋㅋ)



우리 주윤이.. 정말 훌쩍 큰것처럼.. 의젓하게 잘 놀아줘서 고마워....

사랑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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