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691일째(2007년 3월 27일 화요일 개구쟁이..)
















































<b>앗~!!</b>











_ 깜짝~!!

가끔 이런 기습으로 엄말 놀래키는 개구쟁이..

한번씩 누나에게 카메라가 맡겨지기 시작하면서.. 가끔 눈독을 들이기 시작하는 카메라..



말이 많이 늘었다... 싶다가도.. 어쩔땐 또 전혀 알아듣지 못할 얘기들을...T.-

엄마가 못 알아들었다며 시인하거나, 혹은 다르게 말하거나, 대충 얼버무리거나.. 할때면..

우리 아들.. 아주아주 속상해하기도 한다.

주윤아.. 미안하지만.. 가끔.. 전혀 모르겠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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