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침범벅에 깨물기 좋아하던 주윤이...
윗니 하나가 까츨하게 만져지는듯 싶더니 살짝 뽀얗게 이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오른이)
295일째(2006년 2월 24일 금요일 드디어 윗니 나다..)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6-02-27 19:07:46 | 조회: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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