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15일째(1005년 12월 6일 화요일 뽀얀 이..)
<b><center>핫케&#51084;..& 주윤이도 얌냠냠~&nbsp;&nbsp;</b></center>





_ 뽀얀이가 이젠 살짝 보인다. 옆에 새로난 이도 곧 보일듯 싶고...



요즘엔 앉을듯...말듯...앉는 시도를 하려는것 같은데..

겁이 나서인지 다시 누워버리고만다...



오늘은 식탁에 한자릴 하고 앉아서 핫케&#51084; 접시를 자기쪽으로 당기기도하고..

모든 음식에 먹으려는 시도를 하려한다....누나와 엄마만 간식 먹으려고 하면 칭얼댄다...^^;;



누나랑 장난감으로 잘 놀다가 누나가 다른방으로 가버리자 잉~하며 누나를 찾아 나섰다.

아무래도 주윤이와 한방에서 놀다보면 이것저것 제약이 따라선지 시흔인 연실 주윤일 피하려하고..

가위며 오리기 종이들을 치우느라 바쁘고...



주윤인 누나의 색연필이랑 스케치북을 빨기도하고 만지작거리며...좋아라하고..



특히 줄을 좋아하는 주윤인 전기코드를 잡아당겨 빨다 뽑기도하고, 누나 목거리며 방석줄...닥치는대로 입엘 가져간다.

시흔이때였음 하루종일 지지~ 안돼~를 외쳤을 법한데도..무던해진 엄만...살짝살짝 주윤일 옮겨놓는다.

가끔..강하게 안돼! 를 외칠땐 주윤이도 움찔하며 물러서주기도 하고...



하루하루 커가는 우리 똥강아지들...사랑해~



* 변3회 - 2회는 양적고 1회는 조금 묽은듯..

* 변이 조금 묽어선지 기저귀발진이 돋았다. 저녁에 목욕후 잘 말려주었는데...괜찮아지겠지..?

* 핫케&#51084;, 감자야채밥죽2회, 귤

* 이가 돋아선지 이젠 귤껍질을 물어벗기고선 입안에넣고 씹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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