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529일(2009년 7월 23일 목요일 개구쟁이)


_ 누나와 닮았으면서도.. 또 누나와 다른..

사내기질이 슬금슬금 기어나와 개구쟁이가 되어가는 우리 아들..



이렇게 컸나..

카메라 렌즈에 담긴 아들 모습은.. 하나하나 또 새롭고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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