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359일(2009년 2월 3일 화요일 우리집 똥강아지들..)




_ 치과는 늘 붐비는가..

기다리는 시간동안.. 사랑스런.. 우리집 똥강아지들.. 카메라에 담아봤다.



표정이 밝은.. 사랑스런 똥강아지들..



내눈에만 그렇대도... 뭐 어때~ ㅋㅋ
첨부 이미지
▲ 이전글: 1357일(2009년 2월 1일 일요일 누구니?)
▼ 다음글: 1364일(2009년 2월 8일 일요일 후~)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45464748495051525354▶▶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