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345일(2008년 1월 20일 화요일 미술놀이터)


_ 수업이 끝나고 남은 시간에 그렸다는,, 그림이 벽에 붙어있었다.

아이들의 작품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선생님... 미술실을 가득 메운 아이들의 작품..

그 속에 유독 더 눈길이 가는.. 내 아이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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