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수업이 끝나고 남은 시간에 그렸다는,, 그림이 벽에 붙어있었다.
아이들의 작품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선생님... 미술실을 가득 메운 아이들의 작품..
그 속에 유독 더 눈길이 가는.. 내 아이의 작품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008 | 1327일(2009년 1월 2일 금요일 눈썰매장) | 시흔맘 | 01-06 |
| 1009 | 1329일(2009년 1월 4일 일요일 동해...) | 시흔맘 | 01-06 |
| 1010 | 1331일(2009년 1월 6일 화요일 밀가루) | 시흔맘 | 01-06 |
| 1011 | 1332일(2009년 1월 7일 수요일 속상해요..) | 시흔맘 | 01-12 |
| 1012 | 1335일(2009년 1월 10일 토요일 마다가스카2) | 시흔맘 | 01-12 |
| 1013 | 1336일(2009년 1월 11일 일요일 얼룩말) | 시흔맘 | 01-12 |
| 1014 | 1338일(2009년 1월 13일 화요일 영호형아랑) | 시흔맘 | 01-13 |
| 1015 | 1340일(2009년 1월 15일 목요일 재현형아) | 시흔맘 | 01-20 |
| 1016 | 1341일(2009년 1월 16일 금요일 누나 생일 축하해) | 시흔맘 | 01-20 |
| 1017 | 1343일(2009년 1월 18일 일요일 볼트를 보고오다.. ) | 시흔맘 | 01-20 |
| 1018 | 🔸 1345일(2008년 1월 20일 화요일 미술놀이터) (현재 글) | 시흔맘 | 02-09 |
| 1019 | 1350일(2009년 1월 25일 일요일 뚱~) | 시흔맘 | 02-09 |
| 1020 | 1351일(2009년 1월 26일 월요일 눈..) | 시흔맘 | 02-09 |
| 1021 | 1357일(2009년 2월 1일 일요일 누구니?) | 시흔맘 | 02-09 |
| 1022 | 1359일(2009년 2월 3일 화요일 우리집 똥강아지들..) | 시흔맘 | 02-09 |
| 1023 | 1364일(2009년 2월 8일 일요일 후~) | 시흔맘 | 02-10 |
| 1024 | 1366일(2009년 2월 10일 화요일 만두) | 시흔맘 | 03-04 |
| 1025 | 1367일(2009년 2월 11일 수요일 먹깨비) | 시흔맘 | 03-04 |
| 1026 | 1368일(2009년 2월 12일 목요일 누나 축하해~) | 시흔맘 | 03-06 |
| 1027 | 1369일(2009년 2월 13일 금요일 우리끼리 진주행) | 시흔맘 | 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