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다음주 일요일 결혼하는 미선짱 이모가 와서 함께 저녁을 먹었다.
역시 먹성좋은 우리 공주님...아주아주 맛있게 잘먹고..
오랜만에 보아도 예전 기억 새록새록 떠올릴 수 있게 해줘서 유쾌하게 웃을 수 있던 시간이었다...
미선짱~~~!! 결혼 추카해...담주에 보자궁~~
* 아빠와 함께 마트가서 카트탐...무지 좋아함..ㅋㅋ
* 요즘 노래방에 가자고 무척 졸라댐..한번 가긴 가야할텐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689 | 994일째(2005년 10월 6일 목요일 밥 먹을꺼예요~) | 시흔맘 | 10-07 |
| 690 | 995일째(2005년 10월 7일 금요일 엄마가 하지말라고 했던것들...) | 시흔맘 | 10-07 |
| 691 | 996일째(2005년 10월 8일 토요일 외할머니 병문안...) | 시흔맘 | 10-08 |
| 692 | 997일째(2005년 10월 9일 일요일 카트타기...) | 시흔맘 | 10-10 |
| 693 | 998일째(2005년 10월 10일 월요일 국화옆에서..) | 시흔맘 | 10-10 |
| 694 | 999일째(2005년 10월 11일 화요일 낙엽밟는 소리...) | 시흔맘 | 10-11 |
| 695 | 1000일(2005년 10월 12일 수요일 1000일 동안....) | 시흔맘 | 10-12 |
| 696 | 1001일(2005년 10월 13일 목요일 우리 식구는 다섯~!!) | 시흔맘 | 10-13 |
| 697 | 1002일(2005년 10월 14일 금요일 바자회~) | 시흔맘 | 10-14 |
| 698 | 1003일째(2005년 10월 15일 토요일 냠냠~) | 시흔맘 | 10-15 |
| 699 | 🔸 1004일(2005년 10월 16일 일요일 미선짱 이모~) (현재 글) | 시흔맘 | 10-16 |
| 700 | 1005일(2005년 10월 17일 월요일 삼이이모랑~) | 시흔맘 | 10-17 |
| 701 | 1006일(2005년 10월 18일 화요일 온종일...) | 시흔맘 | 10-18 |
| 702 | 1008일(2005년 10월 20일 목요일 '자꾸 눈물이 나와요~T.T) | 시흔맘 | 10-21 |
| 703 | 1010일(2005년 10월 22일 토요일 요즘 시흔이는...) | 시흔맘 | 10-22 |
| 704 | 1011일(2005년 10월 23일 일요일 미선이모 결혼식~) | 시흔맘 | 10-24 |
| 705 | 1012일(2005년 10월 24일 월요일 외할머니생신..콧물감기...물감놀이) | 시흔맘 | 10-24 |
| 706 | 1013일(2005년 10월 25일 화요일 붓으로...) | 시흔맘 | 10-25 |
| 708 | 1014일(2005년 10월 26일 수요일 요가 비디오나 내줄까?) | 시흔맘 | 10-27 |
| 709 | 1015일(2005년 10월 27일 목요일 이것도..이것도 읽어주세요~) | 시흔맘 | 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