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555일째(2004년 7월 23일 금요일 오리야~)
_ 동요들으랴 오리랑 놀아주랴 바쁘다바뻐~



이래저래..마음이 무거운날이다..

내일은 더 많이 안아주고 더 잘놀아줘야지..

잠든 시흔일 내려다보니...왈칵 눈물이 난다..





* 변4회

* 포도작은것 1송이, 비요뜨, 찐감자, 자두, 오이, 사과

* 달님보며 안녕? 함. 유모차에 태워 동네한바퀴하며 재움.

* 저녁을 안먹고 찌찌만 달라고 떼쓰며 한바탕 움.

* 뭔가 하기싫을때는 구석진 벽에 붙어서서 꼼짝않고 아니요~만 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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