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마음이 무거운날이다..
내일은 더 많이 안아주고 더 잘놀아줘야지..
잠든 시흔일 내려다보니...왈칵 눈물이 난다..
* 변4회
* 포도작은것 1송이, 비요뜨, 찐감자, 자두, 오이, 사과
* 달님보며 안녕? 함. 유모차에 태워 동네한바퀴하며 재움.
* 저녁을 안먹고 찌찌만 달라고 떼쓰며 한바탕 움.
* 뭔가 하기싫을때는 구석진 벽에 붙어서서 꼼짝않고 아니요~만 연발...--;;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315 | 544일째(2004년 7월 12일 월요일 모기장텐트) | 시흔맘 | 07-12 |
| 316 | 545일째(2004년 7월 13일 화요일 색깔요정 모여라~색깔요정~♪) | 시흔맘 | 07-13 |
| 317 | 546일째(2004년 7월 14일 수요일 노래하는 시흔이~) | 시흔맘 | 07-14 |
| 318 | 547일째(2004년 7월 15일 목요일 과일놀이) | 시흔맘 | 07-15 |
| 319 | 548일째(2004년 7월 16일 금요일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겐지..) | 시흔맘 | 07-16 |
| 320 | 549일째(2004년 7월 17일 토요일 오랜만의 외출) | 시흔맘 | 07-18 |
| 321 | 551일째(2004년 7월 19일 월요일 우유좋아~우유좋아~우유주세요~♪) | 시흔맘 | 07-19 |
| 322 | 552일째(2004년 7월 20일 화요일 D.T.P 추가접종 맞던날) | 시흔맘 | 07-20 |
| 323 | 553일째(2004년 7월 21일 수요일 새로운 간식 비요뜨~) | 시흔맘 | 07-21 |
| 324 | 554일째(2004년 7월 22일 목요일 신나는 하루) | 시흔맘 | 07-22 |
| 325 | 🔸 555일째(2004년 7월 23일 금요일 오리야~) (현재 글) | 시흔맘 | 07-23 |
| 326 | 557일째(2004년 7월 25일 일요일 어디서 이런 힘이!!) | 시흔맘 | 07-25 |
| 327 | 558일째(2004년 7월 26일 월요일 골라읽는 재미가 있다) | 시흔맘 | 07-26 |
| 328 | 559일째(2004년 7월 27일 화요일 백화점으로 피서다녀오다...) | 시흔맘 | 07-27 |
| 329 | 560일째(2004년 7월 28일 수요일 다시 찾아온 감기) | 시흔맘 | 07-28 |
| 330 | 561일째(2004년 7월 29일 목요일 하루종일...뜨거운날...) | 시흔맘 | 07-29 |
| 331 | 562일째(2004년 7월 30일 금요일 물먹는 시흔이~) | 시흔맘 | 07-31 |
| 332 | 564일째(2004년 8월 1일 개울가에~) | 시흔맘 | 08-05 |
| 333 | 567일째(2004년 8월 4일 서울로 오는 길...) | 시흔맘 | 08-05 |
| 334 | 568일째(2004년 8월 5일 목요일 물놀이..) | 시흔맘 | 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