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500일째(2004년 5월 29일 토요일 축하축하 빰빰빠~♪)
_ 시흔아~

태어나 500일동안 건강하고 튼튼하게, 사랑스럽게 커주어 너무 고마워~

늘 지금처럼...해맑은 웃음잃지 말고..항상 건강하게 커주었음 좋겠구나.

우리 시흔일 최고로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 변 1회

* 메론, 사과, 수박을 먹었어요 - 많이 먹진 않지만 잘 먹네요.

* 영애고모가 사준 모카케잌을 맛있게 잘 먹네요.

* 할머니께서 시흔이 예쁜 샌달을 선물로 사주셨어요 - 감사합니다..

* 영애고모와 아저씨, 민섭삼촌과 짱지이모가 축하해주러 오셨어요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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