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188일(2009년 1월 13일 화요일 아프지말기)


_ 이틀째..

으실으실 춥고.. 그리고.. 괜한 우울함..

그랬었다..



저녁엔.. 기분좋게 음악을 들으며 된장찌개를 끓이고..

아이들과 함께 맛있게.. 배부르게 저녁을 먹었다...



그리고.. 또.. 그렇게..

스스로 괜찮다.. 괜찮다..



아프지 말기..

엄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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