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엄마들 = 동갑내기.. 하지만 아직.. 말 트지 못함.. (서서히 노력하기로 했음)
_ 아이들 = 한살씩 터울 있음 (재현7살. 시흔6살. 소윤5살. 주윤4살)
예쁜 애들이 있다..
눈길이 한번 더 가는.. 뭔지 모를.. 참한 애들이 있다..
여기 재현이와 소윤이가 그러하다.
참 예쁜 아이들이다..
아이들 덕분에 동갑임을 알게된.. 그치만 소심한 두 여인이 있다..
하지만.. 조금씩 마음을 열며 노력중이다.. 힛~
넷.. 제법 잘 어울리며 놀았다..
시흔인 재현오빨 잘 따랐고.. 소윤인 시흔언닐 잘 따랐고.. 주윤이와 재현형안 장난치며 잘 놀았다.
좀 더 자주. .아이들에게 이런 시간을 만들어 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