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EQ 영재미술' 전시회..
친구 은아와 함께 그린 합동작품 '행복한 도서관' ...
석고 작품도 전시되었다고 하나.. 찾을 수 없어 안타까웠음..
걸린 작품을 보며 뿌듯해하는 시흔이..
엄마도 시흔이 작품을 찾으며 두근두근 설레였던 순간들..
우리 시흔이.. 매일매일 노력해줘서 고마워..
사랑해..
2105일(2008년 10월 21일 화요일 전시회)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8-10-28 20:35:36 | 조회: 218
_ 'EQ 영재미술' 전시회..
친구 은아와 함께 그린 합동작품 '행복한 도서관' ...
석고 작품도 전시되었다고 하나.. 찾을 수 없어 안타까웠음..
걸린 작품을 보며 뿌듯해하는 시흔이..
엄마도 시흔이 작품을 찾으며 두근두근 설레였던 순간들..
우리 시흔이.. 매일매일 노력해줘서 고마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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