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집들이겸.. 오랜만에 동혜. 준서네와 함께했다.
쭈삣거리며 엄마곁에만 있으려던 동혜와 조금씩 친해지나 싶다가도.. 준서와 함께 셋이되면..
뭔가 겉도는듯한 느낌...
하지만..별 탈없이 잘먹고.. 잘 놀아줘서.. 엄마들.. 수다도 오랜만에 떨어보고...^^
동혜야.. 2월엔.. 자주 얼굴보자~^^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297 | 1821일(2008년 1월 11일 금요일 눈...) | 시흔맘 | 01-15 |
| 1298 | 1825일92008년 1월 15일 화요일 춥다..) | 시흔맘 | 01-15 |
| 1299 | 1826일(2008년 1월 16일 수요일 시흔이 생일~♬) | 시흔맘 | 01-21 |
| 1300 | 1827일(2008년 1월 17일 목요일 백설공주...) | 시흔맘 | 01-21 |
| 1301 | 1830일(2008년 1월 19일 토요일 기분좋은날...) | 시흔맘 | 01-21 |
| 1302 | 1830일(2008년 1월 20일 일요일 발견...) | 시흔맘 | 01-21 |
| 1303 | 1831일(2008년 1월 21일 월요일 함박눈이 펑펑~) | 시흔맘 | 01-21 |
| 1304 | 1832일(2008년 1월 22일 화요일 또 눈...) | 시흔맘 | 01-22 |
| 1305 | 1833일(2008년 1월 23일 수요일 만사가....) | 시흔맘 | 01-23 |
| 1306 | 1834일(2008년 1월 24일 목요일 행운가득...) | 시흔맘 | 02-01 |
| 1307 | 🔸 1837일(2007년 1월 27일 일요일 삼총사.. 오랜만에 뭉치다..) (현재 글) | 시흔맘 | 02-01 |
| 1308 | 1839일(2008년 1월 29일 화요일 한글이랑 수랑) | 시흔맘 | 02-01 |
| 1309 | 1846일(2008년 2월 5일 화요일 버스안에서) | 시흔맘 | 02-12 |
| 1310 | 1847일(2008년 2월 6일 수요일 문암가요~) | 시흔맘 | 02-12 |
| 1311 | 1848일(2008년 2월 7일 목요일 썰매타요~) | 시흔맘 | 02-12 |
| 1312 | 1849일(2008년 2월 8일 금요일 삼봉약수) | 시흔맘 | 02-12 |
| 1313 | 1850일(2008년 2월 9일 토요일 세배해요~) | 시흔맘 | 02-12 |
| 1314 | 1853일(2008년 2월 12일 화요일 장미꽃나무) | 시흔맘 | 02-12 |
| 1315 | 1855일(2008년 2월 14일 목요일 발렌타인데이...) | 시흔맘 | 02-21 |
| 1316 | 1857일(2008년 2월 16일 토요일 장추식당) | 시흔맘 | 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