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827일(2008년 1월 17일 목요일 백설공주...)
<b><center>시흔이가 그린 백설공주...표정이 재밌다..</b></center>





_ 시흔이의 꿈은 발레리나입니다.

발레리나가 되기위해 스트레칭도 잊지 않으려 노력중입니다.

가끔 빼먹기도 하지만.. 시흔이는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발레리나 처럼 두팔 위로 둥글게 모으고

뱅그르르 돌기를 좋아합니다.

우리 시흔이의 꿈은 발레리나 입니다...



시흔이가 백설공주를 그려 보여주었습니다.

언뜻... 그 표정이며 눈모양새가 심술궂은 신데렐라의 언니들 중 하나같다..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머리띠에 리본을 단 영락없는 백설공주였습니다. ^^

표정이 참 재밌죠?

엄마는 시흔이의 그림을 좋아합니다.



재주많고.. 똑똑한 우리딸...

나중에 커서 어떤사람이 될까... 무척 궁금합니다.



늘 엄마의 바램처럼.. 마음이 따뜻한 지혜로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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