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엄마 시흔이가 뭐 그려드릴까요?'
'음~~~~뽀로로~'
어떻게 그려줄까... 궁금해하며 기다리고 있는데..
'짜잔~ 다 그렸어요~'
'우와~' 우리딸.. 점점 그림실력이 늘고 있구나...
발가락 세개인 발.. 깜찍한 입.. 안경까지...
너무 예뻐 패티를 닮은듯도 한.. 시흔이표 뽀로로..
잘그렸구나.. 예쁜딸..
화가와 가수가 되고 싶다던.. 딸..
꾸준히 연습해서.. 꿈을 이루렴.. 사랑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141 | 1578일(2007년 5월 13일 일요일 놀이터~) | 시흔맘 | 05-17 |
| 1142 | 1580일(2007년 5월 15일 화요일 스승의날...) | 시흔맘 | 05-17 |
| 1143 | 1582일(2007년 5월 17일 목요일 잠시라도..) | 시흔맘 | 05-17 |
| 1144 | 1583일(2007년 5월 18일 금요일 아빠는 부재중...) | 시흔맘 | 05-18 |
| 1145 | 1585일(2007년 5월 20일 일요일 아이비 언니와 싸이 오빠~) | 시흔맘 | 05-22 |
| 1146 | 1586일(2007년 5월 21일 월요일 T.-) | 시흔맘 | 05-22 |
| 1147 | 1587일(2007년 5월 22일 화요일 우체국 다녀오는길..) | 시흔맘 | 05-22 |
| 1148 | 1589일(2007년 5월 24일 목요일 비내리던 날...) | 시흔맘 | 05-28 |
| 1149 | 1590일(2007년 5월 25일 금요일 보라매공원) | 시흔맘 | 05-28 |
| 1150 | 1592일(2007년 5월 27일 일요일 암송) | 시흔맘 | 05-28 |
| 1151 | 🔸 1593일(2007년 5월 28일 월요일 뽀로로) (현재 글) | 시흔맘 | 05-30 |
| 1152 | 1595일(2007년 5월 30일 수요일 펌하던 날...) | 시흔맘 | 05-30 |
| 1153 | 1596일(2007년 5월 31일 목요일 강릉~) | 시흔맘 | 06-05 |
| 1154 | 1597일(2007년 6월 1일 금요일 테라로사 ..) | 시흔맘 | 06-05 |
| 1155 | 1598일(2007년 6월 2일 토요일 관광...) | 시흔맘 | 06-05 |
| 1156 | 1600일(2007년 6월 4일 월요일 조금 넓게...) | 시흔맘 | 06-05 |
| 1157 | 1602일(2007년 6월 6일 수요일 2001아울렛) | 시흔맘 | 06-07 |
| 1158 | 1603일(2007년 6월 7일 목요일 ...) | 시흔맘 | 06-07 |
| 1159 | 1604일(2007년 6월 8일 금요일 감기) | 시흔맘 | 06-09 |
| 1160 | 1606일(2007년 6월 10일 일요일 모두함께~) | 시흔맘 | 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