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모두들.. 준비를 끝내고 내면으로 향했다.
시흔이는 '설날' 노래를 부르며 세배를 잘해야겠다며 다짐한다.
이번에는.. 새로이 집을 단장한.. 너무너무 부러운 _ 작은아버지댁에서 하루밤을 보냈다.
녀석들.. 작은할아버지, 할머니 침대를 독차지하구선 한참을 뒤척이고, 장난치다 잠이들었다.
이래저래.. 설레임 투성이겠지..
우리딸.. 벌써 다섯살이되는구나...
착하게.. 예쁘게.. 건강하게 커줘서 고마워..
사랑한다.. 시흔아...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071 | 1481일(2007년 2월 5일 월요일 시장놀이..) | 시흔맘 | 02-08 |
| 1072 | 1482일(2007년 2월 6일 화요일 후줄근...) | 시흔맘 | 02-08 |
| 1073 | 1483일(2007년 2월 7일 수요일 병원..) | 시흔맘 | 02-08 |
| 1074 | 1484일(2009년 2월 8일 목요일 시장놀이) | 시흔맘 | 02-12 |
| 1076 | 1485일(2007년 2월 9일 금요일 땀이 뻘뻘~) | 시흔맘 | 02-12 |
| 1077 | 1486일(2007년 2월 10일 토요일 예은 돌..) | 시흔맘 | 02-13 |
| 1078 | 1487일(2007년 2월 11일 일요일 로데오거리) | 시흔맘 | 02-13 |
| 1079 | 1490일(2007년 2월 14일 수요일 원주..) | 시흔맘 | 03-03 |
| 1080 | 1491일(2007년 2월 15일 목요일 혜리고모 졸업식) | 시흔맘 | 03-03 |
| 1081 | 1492일(2007년 2월 16일 금요일 청국장&두부 만들던날..) | 시흔맘 | 03-04 |
| 1082 | 🔸 1493일(2007년 2월 17일 토요일 내면...) (현재 글) | 시흔맘 | 03-04 |
| 1083 | 1494일(2007년 2월 18일 일요일 세배 & 홍천장례식장..) | 시흔맘 | 03-04 |
| 1084 | 1495일(2007년 2월 19일 월요일 놀이터..) | 시흔맘 | 03-04 |
| 1085 | 1496일(2007년 2월 20일 화요일 장례식..) | 시흔맘 | 03-05 |
| 1086 | 1500일(2007년 2월 24일 토요일 비누방울) | 시흔맘 | 03-05 |
| 1087 | 1501일(2007년 2월 25일 일요일 솜사탕과 바람개비) | 시흔맘 | 03-05 |
| 1088 | 1505일(2007년 3월 1일 목요일 삼일절 & 5주년 결혼기념일) | 시흔맘 | 03-05 |
| 1089 | 1507일(2007년 3월 3일 토요일 엄마생일~♬) | 시흔맘 | 03-05 |
| 1090 | 1509일(2007년 3월 5일 월요일 ^^) | 시흔맘 | 03-05 |
| 1091 | 1510일(2007년 3월 6일 화요일 WEPS 검사결과..& 미술놀이) | 시흔맘 | 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