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493일(2007년 2월 17일 토요일 내면...)
<b><center>우리딸.. 컴퓨터로 뭐하니?&nbsp;&nbsp;</b></center>





_ 모두들.. 준비를 끝내고 내면으로 향했다.

시흔이는 '설날' 노래를 부르며 세배를 잘해야겠다며 다짐한다.



이번에는.. 새로이 집을 단장한.. 너무너무 부러운 _ 작은아버지댁에서 하루밤을 보냈다.

녀석들.. 작은할아버지, 할머니 침대를 독차지하구선 한참을 뒤척이고, 장난치다 잠이들었다.

이래저래.. 설레임 투성이겠지..

우리딸.. 벌써 다섯살이되는구나...



착하게.. 예쁘게.. 건강하게 커줘서 고마워..

사랑한다.. 시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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