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407일(2006년 11월 23일 화요일 엄마도...)


_ 너무너무 힘들게 느껴지던날..

어제저녁 보일러 고장탓이었을까?

저녁무렵이 되자.. 감기몸살 기운이 온몸을 짖누르는듯..



녀석들.. 종일 티격태격 싸우고 놀더니 잘 시간즈음 되니 남매애를 과시하듯...

뒹굴거리며 장난도 치고, 자란 인사도 한참을 한다...--;;



아.. 아프지 말아야하는데..T.-





시흔아 우리딸..

종일 주윤이때문에 울었구나..

주윤이가 조금만 더 클때까지 누나가 주윤이 좀 봐주세요...

엄마가 주윤일 혼내긴 해도 아직 애기라서...

우리딸..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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