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오래토록...
2004. 7. 22 (554일째)

시흔이에게 오래토록 시간을 내어준 예쁜 캐릭터님께 감사드리며...

시흔이는 떠날 줄 모르고...



꽃마차 탄 시흔이..

근데...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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