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이에게 오래토록 시간을 내어준 예쁜 캐릭터님께 감사드리며...
시흔이는 떠날 줄 모르고...
꽃마차 탄 시흔이..
근데...흔들렸다...--;;
이미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bbs/data/album_shiheun/1091198450/DSCN007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