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감자먹는 시흔
2004. 7. 22 (554일째)

혼자 의자에 오르내리기 시작하고부터는 틈만나면 이자~이자~(의자)하며 올라가 앉는다..

아직 그 폼이 엉성하고 의자무게가 가벼워 가슴이 조마조마 할 따름이다..--;;



한참을 보고있으니..좀 낯선표정이다.

눈밑 점때문일까?

_ 흑미밥을 먹고 여기저기 밥알을 묻혀선지 마치 점처럼 붙어있다...^^;;;
이미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bbs/data/album_shiheun/1090844964/DSCN0004.jpg
이미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bbs/data/album_shiheun/1090844964/DSCN0005.jpg
▲ 이전글: 오랜만에...
▼ 다음글: 역시..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949상큼한 레몬~시흔맘07-21
950럭셔리공주(?)시흔맘07-22
951우유 좋아~♪시흔맘07-22
952바람불던 날..시흔맘07-23
953엄마..이쪽이쪽~시흔맘07-23
954제 모자 어때요?시흔맘07-23
955TV보다..시흔맘07-23
956비요뜨~♡시흔맘07-25
957엄마..아~시흔맘07-25
958오랜만에...시흔맘07-25
959🔸 감자먹는 시흔 (현재 글)시흔맘07-26
960역시..시흔맘07-26
961IL MARE...시흔맘07-26
962갓 구운 마늘빵시흔맘07-26
963아트란티스~시흔맘07-28
964무엇을?시흔맘07-28
965뭘 그리..시흔맘07-28
966Best Driver~시흔맘07-28
967꿀벌과의 만남시흔맘07-28
968성큼~시흔맘07-30
◀◀44454647484950515253▶▶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