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레몬들고서..
앙~ 이렇게 먹는 시늉이 장난인줄 알았는데..
젖을 떼려는 시도에서 시흔이가 손가락, 볼펜... 따위들을 입에 자주 넣는다.
어느날...이 딸기가 이 자국으로 망가져있어서..과일들을 몽땅 치워버렸다.
(식용색소도 아니고...재료가..믿음직스럽지 못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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