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父子..
2004. 7. 3 (535일째)

비가오면 오디의 단맛이 빠져나간다며

할아버지와 아빠는 열심히 오디를 따고계십니다.



수박넝쿨을 내려다보는 시흔이...

그많던 수박은 어디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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