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한입 앙~
2004. 7. 2 (534일째)

이모네에서 저녁을 맛있게 먹은 우리.

디저트로 사과를 준비했다.

막 가지고 올라왔더니 시흔이가 넙죽 받아든다.

한입 앙~ 먹는 시늉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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