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가 시흔일 보러온날.
아빠와함께 목욕하는 모습을 찰칵~!
물결로 중요한부분(?)을 살짝 가린 누드사진.
시흔이 왈.....어머? 이래도 되나???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 | 백일사진 | 시흔맘 | 09-29 |
| 2 | 손.발목 이름표 달고... | 시흔맘 | 09-29 |
| 3 | 초유먹는 시흔이 | 시흔맘 | 09-29 |
| 4 | 누드사진 | 시흔맘 | 09-29 |
| 5 | 삼촌 졸업식 | 시흔맘 | 09-29 |
| 6 | 엄마와함께~ | 시흔맘 | 09-29 |
| 7 | 사랑스럽게 잠든 시흔이~ | 시흔맘 | 09-29 |
| 8 | 🔸 어머? 이래도 되나??? (현재 글) | 시흔맘 | 09-29 |
| 9 | 나른함... | 시흔맘 | 09-29 |
| 10 | 울음보~ | 시흔맘 | 09-30 |
| 11 | 아빠와 함께 | 시흔맘 | 09-30 |
| 12 | 시흔이 외출 | 시흔맘 | 09-30 |
| 13 | 손가락 빨던날 | 시흔맘 | 09-30 |
| 14 | 야비한(?) 웃음 | 시흔맘 | 09-30 |
| 15 | 두건쓴 시흔이 | 시흔맘 | 10-01 |
| 16 | 아빠와 목욕을.. | 시흔맘 | 10-01 |
| 17 | zzz... | 시흔맘 | 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