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울음보~
2003. 03. 12. (56일째)





* 으아~ㅇ

잠에서 깬 시흔이 엄말 찾으면서 으~~앙~

이때는 침대위에서도 걱정없이 눕혀놓을 수 있었는데...

지금???

위험천만이예요.





** 가끔 옆으로 누워 씽긋 웃어대던 시흔이

어른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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