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윙크?
2004. 5. 19 (490일째)

아직 윙크에 서툰 시흔이..

양쪽 두눈 꼭감고 엄마에게 윙크를 보내는

사랑스런 우리 딸~



어쩜 이런 자세를?

입안가득 김밥넣고 오물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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