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잡고 일어섰어요~!
* 2003년 8월 26일 (223일째)

거실에 놓인 사각 식탁을 잡고 일어선 시흔이.

높이가 제키에 맞아선지 훌륭한 놀이터가 되고있답니다.

의젓하죠?





** 같은날

목욕후 며칠전 여름상품 세일때 산 줄무늬나시를 입혔더니 더 훌쩍 커보이네요.

베개가 푹신한지 곧잘 기어가다 기대곤 하더니 활짝 웃음을 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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