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냇가
2007. 8. 1 (1658, 818일째)



시흔이와 주윤이의 놀이터가 되어주기 위해 1년을 기다려온 냇가..

그동안 초록 이끼가 미끄럽게 끼어있어 할아버지께서 쓸어내시고

녀석들의 모래놀이터와 시원한 물줄기를 선물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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