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빈자리
2007. 7. 30 (1656, 816일째)



누나는 할머니와 함께 원주로 가고..

빈자리가 허전했는지..

인형친구들 베개에 나란히 눕혀놓고..

함께 낮잠에 빠진 아들...

왈칵 눈물이 났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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