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뽀샤시
2007. 7. 21 (1647, 807일째)



아침부터 추적추적 비가 내렸었다.

비가 더 굵어지기전에 콜택시를 불러 영주이모네로 향했다.

조카들 온다고 뽀샤시 예쁜 시트로 바꿔놓고..

좋아라 레슬링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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