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샤브샤브
2007. 7. 19 (1645, 805일째)



우리아들...놀이터 가고 싶어도 끝까지 다먹고 일어섰었다.

잘먹는다며 식당 아주머니들께 칭찬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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