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어부바
2007. 7. 4 (1630, 790일째)



늦게 낮잠을 자고 깬 주윤이가 아기처럼 포대기로 업어달랜다.

한참만에 잠든 아들.. 허리가 뻐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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