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마귀할멈
2007. 7. 3 (1629, 789일째)



고모가 선물해주신 찰흙놀이

_ 한시간여의 시간에 또 얼마나 행복해했던가...

마귀할멈 손톱을 붙이고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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