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성찬이
2007. 4. 26 (1561, 721일째)



는... 위로 형이 둘이다..

밖에서 놀기 좋아하는 성찬이는..

공을 차는 폼도 일품이고..

항상.. 그 골이 엄마에게로 향한다.

축구선수를 해도 좋겠다.. 여러번 혼자 생각했다..





슛~

우리딸.. 슬리퍼 날아갈라...히힛~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 이전글: ㅋㅋ
▼ 다음글: 꽃이 활짝..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4375우리 똥강아지들...시흔맘05-18
4376관광버스시흔맘05-18
4377아들이랑..시흔맘05-18
4378점점...시흔맘05-18
4379아이들의...시흔맘05-18
4380오르막길시흔맘05-18
4381바자회시흔맘05-18
4382시흔&주윤시흔맘05-18
4383성찬형아..시흔맘05-18
4384ㅋㅋ시흔맘05-18
4385🔸 성찬이 (현재 글)시흔맘05-18
4386꽃이 활짝..시흔맘05-22
4387자세...시흔맘05-22
4388벤취 1시흔맘05-22
4389벤취 2시흔맘05-22
4390여왕님과 공주님..시흔맘05-22
4391넌 누구?시흔맘05-22
4392가위바위보시흔맘05-23
4393다들..시흔맘05-23
4394시흔맘05-23
◀◀215216217218219220221222223224▶▶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