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오르막길
2007. 4. 26 (1561, 721일째)



오르막길 오를때도.. 내리막길 내려갈때도..

늘.. 엄마의 마음은 조마조마한다.

이런 마음들이 늘 기우였음을..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너희들의 모습에서 느끼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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