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오징어땅콩 & 낮잠
2007. 4. 13 (1548, 708일째)



시원스레 비가 내리던날..

오징어땅콩 몇개.. 그리고 컴퓨터..

우리딸의 행복한 삼십분...^^





비오는 날..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따스한 방에서 낮잠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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