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울지마~
2007. 4. 11 (1546, 706일째)



우는 예은이 소리에 한달음에 달려온 시흔..

노래도 불러주며 예은일 달랜다.



저 걱정스런 표정...

달래는게 꼭 엄마하듯 한다...^^

_ 그래도 동생은 주윤이 하나면 된단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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