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우리딸과 함께..2
2007. 2. 11 (1487, 647일째)



더 많은 얘길 나눠야하고..

더 많은 얘길 들어줘야하는데..

점점 더 그러질 못해서.. 미안해..

항상 노력할께.. 예쁜 시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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