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예은 돌잔치
2007. 2. 10 (1486, 646일째)



낮엔.. 아울렛에서 쇼핑하고..

우여곡절끝에 돌반지사서 참석했던.. 예은의 돌잔치..

공사중인 웨딩홀이라 그런지 썰렁한게 추웠다.

낯선 아빠 친구들과 마주한 시흔.. 표정이 살짝 굳어있다..





맛있게 먹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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